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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홈페이지www.katc.mil.kr 총정리 자주 묻는 질문 BEST 5 (육군 훈련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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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흐름을 쫓는 블로그의 IT꿀팁ㆀ편입니다.

벌써 아침 저녁에는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느낌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여름이 정말 더웠는데 어느새 가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논산훈련소 홈페이지www.katc.mil.kr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인 모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서 친척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조카중에서 군입대를 앞둔 조카가 있는데요. 정말 애기였었는데 벌써 군대를 간다니.. 시간의 빠름을 또 한 번 느끼고 왔네요. 조카를 보니 군입대가 코앞인 자식을 둔 부모님들과 자식을 논산훈련소에 보내신 분들을 위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논산훈련소로 군입대를 했었는데요. 훈련병일때 하루 하루 훈련을 마치고 와서 저녁시간에 인터넷 편지를 나눠줍니다. 이때가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군대에 있는 친구들에게는 인터넷 편지 하나가 정말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터넷 편지를 쓰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인 모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먼저 네이버에서 논산훈련소를 검색합니다. http://www.katc.mil.kr/katc/ << 링크를 통하여 접속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육군훈련소라고도 나오는데요. 육군훈련소를 클릭하여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먼저 가장 궁금해하실만한 내용인 내 자녀 찾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간색 네모로 표시되어있는 내 자녀찾기를 클릭합니다.

 

 

내자녀 찾기 페이지로 들어왔습니다. 먼저 찾는 사람의 입영날짜, 생년월일, 훈련병 이름 차례대로 기입 후 검색을 합니다. 밑의 사진을 보면 4번째 설명에 ' 1차 분대사진은 훈련병 입영일 다음주 수요일, 2차 분대사진은 훈련병 입영 후 4주차 수요일에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 라고 적혀있습니다. 

군인 모텔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해드리자면 분대라는 것은 군대 부대 편성의 가장 작은 단위입니다. 보통 8~10명 정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예를들어 저의 조카가 훈련소에 입소했다면 분대로 나뉘어서 소속되어집니다. 분대 사진이라고 했으니 같은 분대원 8~10명 정도와 같이 사진을 찍는다는 것입니다.

 

 

페이지 밑을 보면 검색리스트 와 편지 리스트가 있습니다. 검색 리스트에서는 찾으시는 분의 소속 정보가 나오게 됩니다. 또 편지 리스트에는 찾으시는 분에게 쓴 편지들이 리스트로 나오게 됩니다. 밑을 보면 가장 중요한 편지쓰기가 있습니다. 검색조건을 다 기입 후 검색을 하고 나서 편지쓰기를 눌러서 편지를 쓰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내자녀찾기, 편지쓰는 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논산훈련소 홈페이지www.katc.mil.kr 알아보았습니다.

군인 모텔 입니다.

 

추가적으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일 밤마다 나눠줬던걸로 기억납니다. 오후 1시에 출력을하니 그 전까지 편지를 쓰면 훈련병에게 전달이 된다고 하네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2주차, 4주차 2주마다 한 번씩 촬영을합니다. 화요일날 일괄적으로 올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훈련병일때도 주위의 친구들이 안경을 벗고 찍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혹시나 안경이 분실이나 손상이되었다면 바로 연락이 될것이니 안경을 안썼다해도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손편지는 수료 5일 전까지 처리를 해야 훈련병에게 잘 전달된다고 합니다. 수료 후에는 바로 개개인의 자대배치 받은 부대로 떠나기때문에 그 전에 쓰는게 좋습니다. 논산훈련소 홈페이지www.katc.mil.kr 는 정말 그렇습니다.

군인 외박 때 모텔 을 잡고 쉬면 좋습니다.

 

지금까지 논산훈련소 홈페이지www.katc.mil.kr  총정리(내자녀찾기, 편지쓰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논산훈련소를 생각하면 정말 아련한데요.. 그때 당시에는 힘들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다 추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더울때나 추울때나 20대 초반의 청춘을 군대에 바치는 모든 군인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함을 잊지않고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군대는 정말 건강히 제대하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의 아들, 친구분이 무사히 제대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흐름을 쫓는 블로그의 IT꿀팁ㆀ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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